JTBC '비정상회담', Instagram 'elalbe'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아빠가 됐다.

지난 11일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 나, 나의 철의 여인 그리고 알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의 모습은 새내기 아빠의 긴장감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 몬디는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