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고된 훈련의 흔적"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의 상반신 노출 사진

곽동한(@gwak_donghan)님이 게시한 사진님,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몸매자랑에 누리꾼들이 탄성을 질렀다.


지난달 곽동한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선수들과 함께 찍은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선수들과 함께 일본 전지훈련을 떠나 숙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곽동한을 비롯해 안바울, 안창림, 이승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고 있다.


선수들의 근육은 이들이 그간 얼마나 고된 훈련을 버티며 운동을 해왔는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2016 리우 올림픽 하나를 바라보며 4년간 피땀 흘려왔을 선수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