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여자친구 '은하-신비', 모태미녀 인증한 10년전 사진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와 신비가 어린이 댄스팀 시절 찍었던 사진이 공개돼 모태미녀를 인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은비라인 10년 전부터 우리는"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은하와 신비는 10년 전의 앳된 얼굴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어린이 댄스팀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은하의 본명이 정은비, 신비의 본명이 황은비로, 본명이 같아 '은비라인'으로도 불린다.


첫만남부터 이름까지 인연이 깊은 두 사람은 현재 걸그룹 여자친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