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현재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 배우 이상윤과 애프터스클 유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개그맨 윤상민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지인의 돌잔치 행사에 참석한 이상윤, 유이 커플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잔치 주인공인 지인의 아이를 품에 안고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이상윤과 유이는 편안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Mnet '아시아뮤직어워드(MAMA)' 시상자로 함께 나선 두 사람은 올해 초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