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이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6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의 중요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세레니티 블루 컬러의 타이트 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올해 나이 쉰. 탄탄한 팔뚝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는 그녀가 평소에 얼마나 운동을 많이 했는지 어렴풋이나마 짐작게 한다.
박미선은 "운동과 식단 무엇보다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며 "더위에 더욱 화이팅이다"라고 자신을 채찍질함과 동시에 누리꾼들에게 다이어트를 전도했다.
한편 그녀의 관리가 돋보이는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