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정채연과 전소미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한 정채연과 전소미가 카메라를 향해 한껏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 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K-컬처 페스티벌 'KCON 2016 LA'에 참석 차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