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ordan Bijan /Youtube
음악 신동은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할 것이다.
올해 6살이 되는 조단 비잔(Jordan Bijan)은 음악 천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혼자서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그리고 노래까지 모두 소화한다.
전설적인 가수 리치 발렌스의 '라밤바'를 앳된 목소리로 부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조단은 노래 뿐만 아니라 춤 실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자 지금부터 조단의 귀엽고 깜찍한 노래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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