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섹시한 '애플힙'으로 SNS스타 된 기상 캐스터 (영상)

YouTube 'Ozzy Man Reviews'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관능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멕시코의 한 기상캐스터가 수많은 남성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유튜브에는 멕시코 MTY 기상캐스터 야닛 가르시아(Yanet Garcia, 25)의 섹시한 '애플힙'이 담겨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왔다.


야닛은 남성들을 숨 멎게 하는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와 날씨를 전달하는데, 그 어떤 내용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중요한 날씨보다 수많은 스쿼트로 단련된 탄력 넘치는 그녀의 '엉덩이'에 시선이 고정되기 때문이다.


뭇 여성들에게도 부러움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몸매를 지닌 야닛은 과거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모델 아카데미를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야닛 가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있는 그대로 드러난 사진들을 올리며 240만이 넘는 팔로워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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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Ozzy Man Reviews'


Yanet Garcia(@iamyanetgarcia)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