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소시' 유리, 화난 등근육 깜짝 공개 (영상)

NAVER TV캐스트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유리가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해 사냥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바다 사냥에 나서기 위해 커다란 우비를 걸친 뒤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유리가 팔을 수영복에 넣기 위해 등 뒤로 모으는 순간 유리의 화난 등 근육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평소 건강 미인으로 알려진 유리가 자기관리를 위해 얼마나 운동을 많이 했는지 어렴풋이 짐작이 간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