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임창정, 오늘(19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임창정 측은 "임창정의 부친이 향년 90세 노환으로 오늘(19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의료원 이천 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임창정 부친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한편 현재 임창정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