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하와이서 남자친구와 수중 키스하는 '할리퀸' 마고 로비 (사진)

인사이트The sun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으로 주목받은 여배우 마고 로비가 남자친구와 여름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호주 여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e, 26)가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고 로비는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이 성공적으로 상영된 뒤 휴식을 취하기 위해 남자친구 톰 액컬리(Tom Ackerley)와 함께 하와이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녀는 전형적인 금발 미녀 이미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남자친구 톰 액컬리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수중키스를 하거나 상의를 탈의하고 일광욕을 즐기는 등 유명 여배우의 모습을 내려놓고 자유로이 휴가를 즐겨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매력적인 할리퀸으로 변신한 마고 로비의 모습은 오는 8월 초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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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