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지난 몇 달간 연예계는 성추행과 성폭행, 불륜 등으로 사회면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30대 초반 여성 A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배우 이진욱(35)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진욱 측은 무고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A씨가 고소를 하면서 조만간 경찰은 A씨와 이진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중의 관심과 애정을 먹고 사는 연예인인 만큼 무고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스캔들로 인한 꼬리표는 한동안 따라다닐 것이 분명하다.
지난 몇 달간 스캔들에 빠진 연예인들을 소개한다.
1. 개그맨 유상무
2. JYJ 박유천
3. 이주노
4. 배우 김민희 - 감독 홍상수
5. 배우 이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