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삼시세끼' 유해진이 감탄한 '고창읍 특짜장' (영상)

NAVER TV캐스트 'tvN 삼시세끼'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삼시세끼' 멤버들이 처음으로 읍내에서 외식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읍내로 나가 모처럼 외식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삼시세끼' 사상 처음으로 '외식'을 하게 되면서 출발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기로 한 멤버들은 읍내 한 중국음식점에 들러 짜장면을 주문했고 각자 짜장면을 먹느라 고요한 모습이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고창의 특별 메뉴와 간짜장의 맛에 감탄하며 짜장면을 '흡입' 했다.


한편 스타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