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광고]

몸매 좋은 연예인들이 먹는 '유산균 과자'

인사이트instagram 'ray__yang', 'yejunghwa'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몸매 좋은 여성 연예인들은 먹는 것부터 남달랐다.


최근 몸매 좋은 여성 연예인들이 유산균이 들어간 제품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알려지면서 요거트가 들어간 과자인 '요하이 유산균 샌드'와 초콜릿 제품 '유산균 쇼콜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연예계에서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레이양, 예정화, 아이비의 SNS에서 유산균 과자인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를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해당 제품에는 1억 마리의 살아있는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있어 평소 변비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reentee.park'


여기에 아이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살아있는 1억 마리 유산균'을 직접 실험하기 위해 우유에 '요하이'에 있는 크림을 떼어내 요거트를 만들기도 했다.


인사이트FashionN '팔로우 미 7'


아이비는 우유에 요하이 속 요거트 크림을 넣고 상온에 둔 채 스케줄을 다녀온 뒤 우유에서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인사이트FashionN '팔로우 미 7'


여기에 만족하지 못한 아이비는 상온에 우유를 밤새 뒀고, 그 결과 시중에서 판매하는 떠먹는 요거트가 된 우유를 맛볼 수 있었다.


해당 방송에서 아이비는 "반나절을 뒀더니 요거트 향이 나기 시작했다"며 "하룻 밤을 더 놔뒀더니 떠먹는 요거트처럼 변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요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다", "변비가 있어서 고생했는데 요하이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한편 최근 몸매 좋은 여성 연예인들이 유산균이 들어간 제품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알려지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유산균 과자 '요하이'와 함께 초콜릿 제품 '유산균 쇼콜라'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