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원더걸스가 11개월 만에 화려한 컴백을 한 가운데 멤버 선미의 청순미 넘치는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왔다.
이에 사진 속 선미의 모습을 두고 많은 팬들은 "이전에는 파격적이고 개성 강한 느낌이었다면 최근들어 청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엿보인다"며 의외의 모습에 놀라고 있다.
솔로로 활동하던 당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등을 통해 과감한 안무와 섹시한 컨셉으로 큰 화제를 끌었으나, 이후 원더걸스에 다시 합류해 또다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