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폭망'한 문신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프로 타투이스트 (사진)

인사이트보어드 판다


"망했던 문신이 장인의 손길을 거치니 재탄생했어요"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돌팔이 타투이스트'와 '프로 타투이스트' 모두에게 타투를 받아본 사람들의 전, 후 사진이 올라왔다.


'돌팔이 타투이스트'가 한 타투들은 비교적 단조롭다. 그리고 타투액이 고르게 퍼져있지 않다.


반면 '프로 타투이스트'들의 작품은 화려하고 창조적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요청한 그림을 그대로 재현해 내 큰 만족감을 줬다.


노출의 계절이 돌아오자 많은 사람들이 문신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문신은 한 번 하면 쉽게 지울 수 없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력자의 여부와 가격, 부작용 등을 꼼꼼히 따진 후 실천으로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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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