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포미닛 해체 이후 파리 패션쇼에서 포착된 여신 미모 '현아'

인사이트

Twitter 'cubeunited'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포미닛 해체 이후 물오른 여신 외모로 파리 패션위크를 찾은 현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파리에서 열린 꾸트리시모(Couturissimo) 패션쇼에 참석한 현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유일하게 아시아 셀럽으로 초청받은 현아는 시스루 소재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거나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기며 우아한 자태로 파리 현지인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월에서 찍은 우월한 비율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고 꾸트리시모 런웨이 사진도 올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걸그룹 포미닛이 해체된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에 홀로 남아 솔로활동을 계획 중이다.


Hyun Ah(@hyunah_aa)님이 게시한 사진님,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