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는 어린 시절부터 살아있는 턱선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초등학생 시절 쌈디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에 예쁘장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쌈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많은 여심을 설레게 한 섹시한 턱선이 초등학생 때부터 돋보여 타고난 '모태 미남'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쌈디는 현재 힙합 경연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