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usram/ facebook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행복을 주는 강아지가 있다.
7살 된 일본의 시바견 '마루'는 이모티콘 웃음으로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SNS상의 새로운 동물 스타이다.
사진을 보면 미소에서 참 타고난 강아지다. 웃을 때 자동으로 반달모양으로 바뀌는 눈 하며, 항상 올라가 있는 입꼬리가 미소 천사란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고 있다.
반려견이 늘 이 표정을 주인에게 선사한다면 사진 찍을 맛 날 것이다. 주인이 운영하는 마루의 홈페이지와 SNS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마루는 야외활동과 꽃을 앞에서 더 사랑스러운 미소가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가진 마루의 사진을 감상하며 오늘 하루 한 번 더 웃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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