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또 이렇게나 애틋하게 연신 뽀뽀를 해주고 등원
하는 첫째"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치원 버스를 타고 있는 서언이와 그런 아들을 배웅하기 위해 버스 창문 앞
에 서있는 엄마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이는 버스 창문을 통해 엄마에게 뽀뽀를 하기 위해 입을 쭉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두 모자의 달달한 일상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이-서준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