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친언니가 싱크로율 98%를 자랑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누가 봐도 자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3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뜻 보면 누가 소유인지 모를 정도로 굉장히 닮은 소유와 친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술을 내밀고 살짝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쌍둥이처럼 보인다.
실제 지난 12월 소유와 어머니, 친언니 이 세 모녀는 붕어빵 처럼 닮은 모습을 공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스타는 'I Like That'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