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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는 일은 어렵다. '누구라도 옆에서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이때 엄마의 육아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있다. 바로 아기와 함께 자라고 있는 반려견이다.
아기 재우기 미션 뿐만 아니라 주인의 육아를 적극 돕는 반려견의 영상이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영상에는 아기 옆을 지키고 있는 반려견 찰리(Charlie)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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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그는 아기용 침대에 걸려 있는 이불을 손수 물어와 덮어준다.
책임감 강한 찰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아기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인형을 아기의 품에 안겨준다. 엄마가 필요한 물건들을 대신 가져다주기도 한다.
엄마들에게 반려견은 최고의 육아 파트너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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