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EXID로 뜨기 전 데뷔 초창기 '솔지'의 모습 (사진)

인사이트(좌) KBS2 '뮤직뱅크', (우)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걸그룹 EXID의 리더 솔지의 청순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2006년 투앤비(2NB)로 데뷔했던 솔지의 과거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솔지는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한 모습이다.


단발 머리를 한 채 청순한 모습을 뽐내는 모습이 섹시한 지금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지가 가수한지 오래됐구나", "분위기가 너무 달라 못 알아보겠지만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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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