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통통하게 볼살 오른 '초등학교 4학년' 윤후의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elliemj_kim'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 여전히 귀여운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윤후의 일상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윤후는 지방이 인형을 자신의 배에 올리고 인형과 똑닮은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있거나 친구와 함께 다정히 놀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입학 후 체육대회서 단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어 침울해 하고 있던 윤후는 팬들이 보낸 어린이날 선물로 금세 즐거워하며 감동을 받기도 했다.


엄마와 함께 간 음식점에서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빨대를 쥐고 음료를 마시는 사진도 공개돼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 종영 후에도 SNS를 통해 윤후의 일상을 볼 수 있어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지(@elliemj_kim)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민지(@elliemj_kim)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민지(@elliemj_kim)님이 게시한 사진님,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