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생일파티서 남편 추성훈과 '진한 키스' 나누는 야노시호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가 생일파티 현장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지난 8일 야노시호 측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야노시호의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추성훈-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달달한 키스를 나눠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특히 두 사람의 키스를 담기 위해 지인들이 일제히 폰을 꺼내들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부부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