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광고를 찍는 현장에서도 박보영의 귀여움은 여전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카콜라 토레타 광고 촬영장에서 애교를 부리는 박보영의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박보영은 광고 현장에서 코디와 메니저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다.
박보영을 모델로 활용한 '토레타'는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과채 음료로 양배추, 사과, 자몽, 레몬, 망고 등 총 10가지의 과채 수분을 함유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보영을 비롯한 정기고, 달샤벳 우희, DJ 소다등 유명인사들도 일상적인 다이어트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토레타를 자주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