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0일(금)

모레츠 바라보는 눈에서 꿀 떨어지는 브루클린 베컴


Instagram 'chloegmoretz'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브루클린 베컴이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여자친구 클로이 모레츠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날 이렇게 바라보는 것이 좋아. 그거면 돼"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레츠와 마주 서 있는 브루클린은 꿀이 뚝뚝 떨어질 만큼 달달한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하고 있다.

 

브루클린의 눈빛을 보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레츠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보는 이마저 설레게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루클린은 진정한 사랑꾼이다", "클로이 모레츠가 부러워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