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야노시호, 딸 사랑이 똑같이 따라한 굴욕샷(?) 공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딸과 똑닮게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야노시호(39)는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 딸 사랑이(4)와 본인의 모습을 절묘하게 합성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톱모델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바나나를 먹고 있는 사랑이를 따라 하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서인지 다소 우스꽝스럽긴 하다. 

 

하지만 사랑이와 정말 '판박이'라는 게 느껴진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붕어빵 모녀"라며 해당 사진에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