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5일(수)

17살부터 회 떴다는 김민석의 '회 뜨는' 손놀림 (영상)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김민석의 수준급 회 뜨기 실력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는 김민석, 황치열, 이현재, 박재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일식,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17살 때부터 회 뜨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민석은 회를 뜨는 기술 중에서도 난이도 최상급이라고 알려진 광어회 뜨기에 나섰다.

 

본인 칼이 아니어서 서툴다던 김민석은 빠르면서도 정확한 손놀림으로 광어의 뼈와 살을 분리했다.

 

이어 김민석이 능숙한 솜씨로 포를 뜨자 현장에서는 "기가 막히다"라며 감탄의 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1. 능숙한 솜씨로 포를 뜨기 시작한다

 


MBC '라디오스타' 

 

2. 전문가 솜씨 못지 않은 실력으로 포를 뜬 결과 진짜 뼈만 남아 있다

 


MBC '라디오스타' 

 

3. 김민석이 직접 썰은 회를 맛보는 라스 MC와 출연진들

 


MBC '라디오스타' 

 

※ 17살부터 회 떴다는 김민석의 회 뜨는 손놀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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