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중학교 체육대회에 토끼옷 입고 나타난 아역배우 김향기 (사진)


(좌) 영화 '방울토마토' 스틸컷, (우) Twitter 'smell2001'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아역배우 김향기의 훈훈하게 자라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김향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체육대회 반 티가 토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토끼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향기는 토끼옷을 입고 친구들과 브이를 하는 등 풋풋한 중학생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김향기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여전히 귀엽다", "잘 자라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witter 'smell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