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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알몸으로 수건 한 장만 걸치고 코믹한 '타월쇼'를 선보인 듀엣이 인기다.
이들은 프랑스의 코미디언 듀엣으로 디너 파티에서 무대에 올라 포복절도할 공연을 선보였다.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선 이들은 커다란 타월을 한장만 걸치고 나왔다.
젊은 듀엣은 타월로 '중요' 부위가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애쓰면서 아슬아슬한 '묘기'를 펼친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230여만건 조회되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타월 한장을 이용해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이들의 아이디어와 재주에 사람들은 기립박수로 응답했다. 프랑스 코미디언의 멋진 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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