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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요즘에는 사진은 찍는 게 아니라 '그리는 것'이다.
적어도 아래의 사진을 본다면, 포토샵으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재창조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날씬한 복근과 팽팽한 얼굴은 사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말끔하게 밀어버렸다. 전후 사진을 비교하면 동일한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늘씬하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망이 아닐까 싶다. 애프터 사진을 보면 아마 당신도 무작정 비난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토샵 '비포 & 애프터'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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