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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자신이 굉장히 음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자신이 '음란마귀'에 씌었는지 시험해볼 수 있는 사진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사진들에는 우리의 아주 평범한 일상이 담겨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자마자 야하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음란마귀에 씌인 것이다.
내 안에 얼마나 심각한 음란마귀가 숨어있는지 아래 사진을 통해 테스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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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