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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레고로 만들어낸 사진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일본의 레고 아티스트 타리(タリ)가 만든 작품을 소개했다.
사진 속 레고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실제 음식에 들어가는 토핑과 소스 등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구현해냈다.
타리는 "최대한 똑같이 만들기 위해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많은 관찰을 했다"며 "항상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보다 특징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전했다.
한편 레고사에서 선정한 레고 아티스트는 현재 총 40명이 있으며 매번 창의적인 레고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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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