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앳스타일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대표 비주얼 멤버 정채연이 그룹 내 외모 톱3를 꼽았다.

최근 '아이오아이'의 멤버 정채연은 웹진 앳스타일의 5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정채연은 촬영 내내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아름다움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오아이'의 외모 순위를 3위까지 말해달라"는 돌발 질문을 받았다.

짓궃은 질문에 잠시 망설이던 정채연은 김도연과 전소미 그리고 주결경을 본인이 생각하는 예쁜 멤버로 꼽았다.

이외에도 김소혜를 언급하며 "멤버 모두 미모에 물이 올랐다. 아마 카메라 마사지 덕분이 아닐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4일 데뷔 앨범을 주요 음원사이트에 발표한 후 다음 날인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도연 / Facebook '아이오아이-I.O.I'

전소미 / Facebook '아이오아이-I.O.I'

주결경 / Facebook '아이오아이-I.O.I'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