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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현장의 생생함을 보는 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사진의 힘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힘은 사진에 담긴 현장의 전후 관계를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다양한 상황 속 0.1초 뒤가 궁금해지는 유머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아지가 바닥에 넘어지기 직전과 축구공이 얼굴에 날아오는 등 웃지 못할 광경이 담겨 있다.
모두 아래 소개한 사진을 보며 그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날지 예상해보며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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