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sosso_ssoossoo', 'wooju09zion15'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키즈모델들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키즈모델 클라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가 어린데도 이미 이목구비가 완성된 것 같은 인형같은 키즈모델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동복이나 패션지의 화보 속 키즈모델들은 프로모델 못지 않은 자신감 있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미 미모는 완성된 듯", "저렇게 예쁜 딸 낳고 싶다"라며 감탄해 했다.
앞날이 기대되는 인형같은 키즈모델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1. 황시은
2. 김주훈
3. 문소희
4. 이은채
5. 문우진
6. 정우주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