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actify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그래서 정답이 뭔데?"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전 세계 인구의 0.1%만 알아볼 수 있다'는 그림을 소개했다.
소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죽은 벌레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도 "벌레다", "거꾸로 매달린 박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림 속 정체는 벌레도 박쥐도 아니었으며 소수의 누리꾼들만이 '정답'을 알아내 오답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럼 지금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린 그림의 정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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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