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쇼박스, (우) Facebook '샤이니'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만인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연예인들에게도 이상형은 있다.
과연 연예인들은 어떤 이상형을 꿈꾸고 있는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할 것이다.
배우 박혁권은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예쁘면 좋고 본인 명의로 재산세 내면 좋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범상치 않은 이상형을 고백한 남자 연예인 7명을 모아봤다.
1. 강동원 "자기만의 세계관과 주관이 뚜렷한 여자"
쇼박스
2. 태민 "끼 없는 여자"
Facebook '샤이니'
3. 장기하 "나를 때려눕힐 것 같은 여자"
Instagram 'kihachang'
4. 주원 "부드러운 등을 가진 뱃살 나온 착한 여자"
Instagram 'zu.won_moon.jun.won'
5. 김동완 "쉽게 웃지 않고, 인상이 흐릿한 여자"
Facebook '김동완'
6. 전진 "남들 앞에서는 활발하지만, 내 앞에서는 조용한 조울증 있는여자"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7. 박혁권 "본인 명의 재산세 내는 여자"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