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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귀여워서 파우치에 넣어 다니고 싶은 '틴트 투 티즈' 3종 세트를 출시했다.
지난 15일 베네피트 측은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인 베네틴트, 차차틴트, 포지틴트 3종으로 구성된 미니 틴트 세트인 '틴트 투 티즈'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앙증맞은 사이즈로 시선을 강탈하는 이 제품은 세 가지 색이 모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기분에 따라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우아한 장미빛 '베네틴트', 사랑스러운 로지핑크 컬러의 '포지틴트', 귀여운 코랄빛 '차차틴트'로 구성됐다.
화사한 입술을 연출해 '키스를 부르는 틴트'라는 별명이 붙은 이 제품은 베네피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2천 원에 판매중이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