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소영 기자 = 보통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는 최자·설리 커플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김밥집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최자·설리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등장한다.
주변의 시선은 상관없다는 듯 서로에게만 집중한 두 사람의 모습은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4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제주도로 함께 여행 간 사진을 공개하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가감 없이 자랑하고 있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