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사람 얼굴에서 살아 움직이는 만화 캐릭터

ⓒLaura Jenkinson/facebook

 

젊은 여성의 얼굴과 입술에 만화 캐릭터를 그려 넣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입술 위에서 살아 움직여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 작품은 영국 런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 젠킨슨(Laura Jenkinson​)의 작품으로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실제 만화 속에서 톡 튀어 나온것 같은 캐릭터들은 사람이 울고 웃는 표정을 지으면 함께 따라서 변한다.

 

누리꾼들은 익숙한 캐릭터의 생동감 있고 귀여운 움직임에 찬사를 보내며, 젊은 아티스트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로라 젠킨스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사진들이다.

 

#벅스 바니(Bugs Bunny)


ⓒLaura Jenkinson/facebook 

 

#구피 (Goofy)


ⓒLaura Jenkinson/facebook 

 

#티몬 (Timone)


ⓒLaura Jenkinson/facebook 

 

#지니 (Genie)


ⓒLaura Jenkinson/facebook 

 

#세바스찬(Sebastian)


ⓒLaura Jenkinson/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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