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강남구청서 포착된 볼살 붙은 박유천 근황 (사진)


Weibo '朴有天吧官方微博'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JYJ 멤버 박유천의 부쩍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박유천 팬이 운영하는 한 웨이보 계정에는 강남구청에서 공익으로 복무 중인 박유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전 모습과 달리 제법 볼살이 붙어 더욱 훈훈해진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트북 앞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은 사뭇 구청 직원과 다를 바 없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한편 지난해 8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Weibo '朴有天吧官方微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