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처럼 리얼했던 영화 속 미니어처 세트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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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다보면 "도대체 저런 웅장하고 거대한 건물은 어떻게 지었지?"라는 의문을 품곤 한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어려운 판타지 영화들은 세트장을 완벽하게 구현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

그럼에도 영화 제작사는 카메라에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녹여내 관객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여기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리얼했던 영화 속 '미니어처 세트장'들을 소개한다.

영화 속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며 수많은 스텝과 감독들이 얼마나 정교하게 영화를 만들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해 보시라.

1. 반지의 제왕

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3. 인셉션

4. 배트맨 (1989)

5. 인디애나 존스, 레이더스 (1981)

6. 슈퍼맨 리턴즈

7. 제 5원소

8. 해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