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MBC '음악중심', (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LG전자가 '마마무', '빈지노', '정준영' 등과 함께 강남 클럽에서 G5 런칭 파티를 연다.
24일 LG전자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G5 런칭 파티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마무', '빈지노', '정준영', '차지연', 팝핀그룹 '애니메이션 크루', '주민정'. 'DJ소다', '킹맥' 등이 공연을 하며 일반 소비자 등 2천명이 참석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G5 이벤트 홈페이지(lgg5event.co.kr)를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런칭 파티에 참여할 소비자들을 선정한다.
한편 LG전자는 장진 감독이 연출하고 마마무, 김수로, 최자, 유세윤, 박건형, 안지환 등이 출연하는 tvN 리얼 버라이어티쇼 'Dreams Players'를 통해 'G5와 프렌즈'를 본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