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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가 단잠을 잘 수 있도록 가볍게 안마를 해주는 고양이의 동영상이 공개돼 인기다.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아기는 졸음이 가득한 눈으로 아기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그런데 고양이 한 마리가 아기 옆으로 와서 발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단잠을 잘 수 있게 부드럽고 세심하게 안마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이들이 얼마나 단짝 친구인지 알 수 있을 듯 싶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일 공개된 이후 벌써 24만건 이상 조회되면서 누리꾼들에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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