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프로듀스 101'의 전소미와 최유정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전소미와 최유정이 캐주얼한 사복 차림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진이 확산됐다.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으며 서로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걸크러쉬 폭발"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전소미와 최유정은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근 제시 제이(Jessie J)의 '뱅뱅(BANG BANG)' 무대로 끼와 실력을 입증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