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마이크 잡고 '꼬마 가수'로 깜짝 변신한 대박이 (영상)

오남매맘(@jeshia2)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이 최연소 가수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하는 대바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아노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내 대박이는 마이크를 꼭 잡고 노래를 부르며 '대박이 표' 웃음까지 선보여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해당 영상을 올리며 이수진씨는 "노래는 다행히도 아빠 안 닮고 친할아버지 닮은 듯"이라고 멘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박이는 현재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