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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찬 어린 아기가 아빠의 기타 연주에 맞춰 귀여운 헤드뱅잉(Headbanging)을 해 눈길을 끈다.
헤드뱅잉은 헤드뱅어에서 파생된 속어로 록 음악에 맞추어 머리를 흔드는 행위를 가르키는 말이다. 이 아기는 록 음악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열성팬을 능가하는 열정을 증명했다.
귀여운 아기는 '타고난' 노래 실력(?)으로 아빠를 놀라게 했다. 유쾌하고 훈훈한 아빠 미소를 짓게 하는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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