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BC '음악중심'
태민의 무대를 다정하게 관람하고 있는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포착됐다.
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 카메라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태민의 무대를 감상하고 있는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겼다.
K-POP을 좋아한다던 클로이 모레츠는 과거 자신의 SNS에 태민의 영상을 올리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3일 한국을 방문했다. 약 1년 만인 이번 내한은 클로이 모레츠가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Sudden Attack)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클로이 모레츠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의 일정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